아이가 커갈수록 책 읽는 시간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. 그런데 다문화 가정이라면 한 가지 고민이 생기죠.

“한국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싶은데… 발음이 자신이 없어요.”

혹은 이런 고민도 있습니다.

“엄마는 한국인인데, 아빠도 함께 읽어주고 싶지만 한국어를 잘 몰라요.”

생각보다 이런 고민을 하는 가족들이 정말 많더라고요.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부모와 아이가 그림책을 함께 보며 LazyDaddy 앱으로 한국어 동화를 듣는 모습

한국어 읽기는 앱이 도와줘요

책 페이지만 촬영하면 LazyDaddy가 한국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어줍니다.

아빠는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이야기해주고, 한국어 읽기는 앱이 도와주는 거죠. 덕분에 언어가 달라도 함께 책 읽는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저는 원래 이 앱을 제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재미있게 읽어주려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다문화 가정에도 정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한국어를 잘 몰라도, 발음에 자신이 없어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웃는 시간은 충분히 만들 수 있으니까요.

언어의 장벽 때문에 포기하지 않기를

책을 읽는 건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같은 이야기를 듣고, 같이 웃고, 같이 상상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.

언어의 장벽 때문에 그 시간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😊

혹시 주변에 외국인 아빠나 엄마, 또는 한국어를 배우는 부모님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세요. 아이와 함께하는 한국어 동화 시간이 훨씬 편해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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